
달러구트 꿈 백화점
잠들면 열리는 상점. 꿈을 고르는 손님들의 밤을 따라가다 보면 오늘의 피로가 정리됩니다.
- 배경
- 출간 후 입소문으로 역주행하며 '잠들기 전 읽는 책'이라는 자리를 만들었다.
- 저자
- 한국 소설가. 일상과 환상의 경계를 따뜻하게 그린다.
- 역사
- 2020년대 한국의 책. 시대를 건너 지금 이 방에 걸렸습니다.
🎧 도슨트 해설 열기 시대 · 작가 · 사회
- 2019독립출판 펀딩
- 2020정식 출간
- 2021속편 출간
삽화 · 달러구트 꿈 백화점를 둘러싼 연표
시대 배경
이 이야기는 2019년 독립출판 크라우드펀딩에서 먼저 독자를 만났고, 2020년 정식 출간되었습니다. 출간 직후 코로나19가 시작되며 집 안에 머무는 시간과 불안, 수면 문제가 일상의 화두가 된 시기와 겹칩니다.
시대와 장소의 풍경


작가의 이야기
작가 이미예는 '잠든 사이에 열리는 상점'이라는 단 하나의 상상에서 출발해 꿈을 사고파는 세계를 촘촘하게 설계했습니다. 꿈에 값이 있고 장르가 있다는 발상이 이 책의 가장 큰 개성입니다.
사회와 시대
번아웃과 불면이 흔한 사회에서 '잠'은 가장 기본적인 돌봄이 되었습니다. 이 책이 오래 읽힌 이유는 거창한 교훈 대신 '오늘 밤은 좋은 꿈을 꾸라'는 다정한 인사를 건네기 때문입니다.
읽는 포인트: 손님마다 꿈을 고르는 이유를 눈여겨보세요. 그 사람이 지금 무엇을 그리워하는지가 보입니다.
💬 서평 5선 독자·매체의 목소리
- 감상
자극이 적은 대신 평온하게 흘러가는 이야기라서, 읽는 동안 힐링이 된다는 평.
출처 · 브런치 · 이예미 ↗ - 아쉬움
위기→해결로 이어지는 일반적인 서사 구조가 거의 없어, 자극적인 전개에 익숙한 독자에게는 밋밋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지적.
출처 · 브런치 · 이예미 ↗ - 아쉬움
외국 소설을 읽는 듯한 번역체 문장과 대사가 특징이라 호불호가 갈린다는 의견.
출처 · 브런치 · 이예미 ↗ - 호평
숙면 캔디를 사서 보고 싶던 사람을 꿈에서 만난다는 설정이 위로가 된다는 서평.
출처 · 브런치 · 서평 ↗ - 뒷이야기
작가는 처음 쓴 원고가 '초반에 떡밥, 후반에 회수' 구조였는데 글로 읽으니 재미가 없어 다시 고쳐 썼다고 털어놓았다.
출처 · 브런치 · 텀블벅 ↗
웹에서 찾은 공개 서평·리뷰를 요약(의역)한 것입니다. 원문은 출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.
처방: 잠들기 전 10분, 이 방부터.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